무더운 여름이 지나간 건가요..
비가 그친 오늘은 날씨가 시원하니~~ 나시 입고 있자니
쌀쌀 하더라구요..^^
벌써 가을이 되려나 보죠..
더운여름에 잘~지내고 계시나요??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구요??
아이들은
여전히 말썽 부리지요?
.
.
우리아들 율이도 장난이... 장난이 아니네요..ㅋㅋ
그치만 미소 한번에 완전 모든 스트레스가 싹~날아가 버리는
바보엄마가 되가고 있어요..ㅎ
,
이번 가을상품 역시
안팔리면 우리 아들 입혀야 하기 땜시~
무조건
우리 아들 입힌다는 맘으로 정성껏 하나하나 골랐습니다..
어울리는 소품까지 찾아내느라...
며칠동안을 비내리는 야밤에
미친뇨자 처럼
이쁜옷들 찾아 헤매다녔네요...
도매시장에 가면 옷이 정말 어마어마 하게 많기 때문에
나름대로 컨셉 잡아서 공부까지 해가며 가지만
그 많은 물량에.. 완전 멍~ 하니 바보되기 싶상이죠..
바로 이때
저는 저에게 주문을 겁니다..
"우리 율이에게 입힐 이쁜옷 찾아라~!
하나하나 어떻게 매치해도 잘 어울리도록~실속있게~품질좋은 걸루다가.."
요 주문에 걸린채
준비한 신상품들인데
헬로율리 좋아해 주시는 엄니들 맘에도 들면 좋겠어요..
곧
하나하나
업뎃 될거예요..^^
cooming soon
댓글목록
작성자 김희윤
작성일 2012-08-24 02:56:36
평점
작성자 이은성
작성일 2012-08-24 14:33:37
평점
작성자 정다운
작성일 2012-08-24 16:25:00
평점
작성자 정혜영
작성일 2012-08-24 16:41:26
평점
작성자 김현숙
작성일 2012-08-24 20:58:14
평점
화이팅^^*
작성자 하치코
작성일 2012-08-24 21:57:05
평점
큰딸은 보는사람마다 아들이죠?ㅡㅡ 그래서 무조건 딸같이 입어야하는데... 너무이뽀~ㅠ 여름이 안가길바라는 가을옷은 너무너무 기다리는ㅋ 업뎃기다릴께요~^^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2-08-25 11:40:07
평점
작성자 명지연
작성일 2012-08-25 13:37:04
평점
작성자 안선미
작성일 2012-08-25 14:45:30
평점
작성자 안선미
작성일 2012-08-25 14:49:26
평점